정창근
1930 년 전북 남원에서 출생하여 전주에서 성장.
1944 년 취학 때문에 일본에 갔다가 1945년 봄에 돌아옴.
1952 년부터
1964 년까지 정치운동에 투신하여 주로 야당에서 일했고, 그 사이에 잠시 교평을 잡기도 했음.
1962 년 군정연장반대투쟁위원회에 가담하여 일했고, “평화신문과 “대한일보”의 기자생활도 했음.
그 뒤 개인사업을 경영하다 독일로 가 집필에 전념하여 오늘의 이름.
그 사이의 중편 “솟아난 노래”와 단편 “들쥐”를 해외에서 발표함.
1950 년대 후반 단편 “무명” 등 두 편을 지방지에 발표하기도 했음.
전북대학교 법과 졸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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